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变
지난 2월 22일에 휴가를 시작했다. 1989년 6월 사업에 참가하여 지금까지 26년만에 처음으로 낸 휴가이다. 정상휴일 15일에 토,일 주말휴일까지 합치니 21일이나 되는 긴 휴가가 된다. 지난 2월 20일에 안해가 한국으로 가서 누구의 잔소리도 들을것 없을것 같고하니 내 마음대로 시간을 맞추어 살고싶은대로 살아볼수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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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这条路,我很孤独!!!
별안간 살아가는 자체가 참 갑갑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신랑에 들어와 2007년의 여름 함께 했던 로신문학원동창들의 블로그를 두루 돌아보면서 그들의 뛰여난 활약에 주눅이 드는것이 아닌가싶다. 나름대로 문학을 한다고 설치지만 과연 나의 문학을 누가 알아주며 나의 문학이 과연 사회에 어느만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가? 저작 4권을 출판했지만 한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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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渺小,我很大...
我问我自己:你最近很忙吗? 我答:是的,我最近很忙. 但是身体不觉得累,就是精神上很疲惫. 以忘了啥时候了,那天我吧我的博客名更换了"边疆小鸟". 从那天起觉的自己是那么渺小. 我问我自己:为什么? 我答:不知道! 我问我自己:你是那么渺小吗? 我答:好像! 默默地想,喊: 我不小.是我生活的这片空间小了点而已. 默默地安慰自己,说: 在这片土地里我很大... 我笑:呵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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姐姐
누 나 최동일(崔东日) “누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와 미화를 제일 근심했단다. 그래도 미화는 좋은 사람을 만나 시집을 가서 시름을 놓았다고 좋아했는데… 너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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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朝鲜族儿童文学评论研讨会在延吉举行
아동문학연구회에서 주최한 <아동문학평론연구모임>이 오늘 (10월22일)오후에 연변작가협회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 아동문학문단에서 평론문학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우선 평론가가 적고 그나마 일부 평론가들이 써낸 평론수준도 낮은 상황에서 아동문학평론연구회에서는 아동문학평론대오를 확충하기 위하여 회장단성원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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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届"小作家奖"现场作文比赛颁奖大会
<연변민족서점>컵 제21차 <꼬마작가상> 현지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어제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있었습니다. 민족문화의 뿌리이고 민족의 상징이기도 한 우리 언어의 소중함을 인지시키고 우리 말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 글에 장끼가 있는 학생들에게 넓은 무대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펼친 제21차 <꼬마작가상> 시상식에는 래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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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成立大会
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会员代表合影 延边朝鲜族网络交流协会会长团合影 青春就应该这样绽放 游戏测试：三国时期谁是你最好的兄弟！！ 你不得不信的星座秘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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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东日
崔东日 崔东日, 1965年7月出生，和龙县人。1982年10月入中国人民解放军81250部队。现任《延边文学》杂志首席编辑，延边作家协会儿童文学创作委员会主任。责任编辑。历任延边电台记者、延边电视台青少年部编导，主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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